몸에 좋은 사과 이렇게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사과는 새콤달콤한 맛은 물론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유기산 등의 영양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 변비 개선, 면역력 강화 등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사과씨에는 독성분이 들어있다? 과거 중국에서 갓 2살이 된 어린아이가 사과주스 반 그릇을 마신 뒤 구토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해 식중독 진단을 받았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아이의 할머니가 사과의 씨앗을 제거하기 않은 채 착즙기에 넣어 주스를 만들어 준 것이 원인이 되었다고 하네요. 사과의 과육에는 우리 몸에 이로운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사과의 씨앗 부분에 소량의 '시안배당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게 외부물질이나 사람 몸 안의 생물학적 효소 등에 노출되었을 때 독성물질인 '시안화수소'가 생성될 수 있습니다. 생소한 용어인데, 청산가리 계열의 독성 이라고 하네요. 지속적으로 혹은 다량 섭취하여 체내에 쌓이게 되면 심한 두통 및 현기증을 유발하며 심할 경우 혼수상태에 이르게도 합니다. 2. 올바른 사과 섭취 방법 시안배당체는 과육이 아닌 사과 중심부에만 존재하므로 씨앗 부위를 깨끗하게 도려낸 후 섭취 하는것이 올바른 방법 입니다. 사실 중심부까지 섭취하게 되더라도 치사량이 몸무게 1kg당 2mg정도로 알려져 있어 일반 성인 기준 사과씨를 200개 이상 먹는것이 아니라면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린아이나 반려동물과 같이 몸집이 작고 면역이 약한 상태에서 다량 섭취할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 요소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 외에도 조금이라도 곰팡이가 피었거나 싹이 난 사과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토트넘 유니폼 한 장을 팔면 얼마의 마진이 남을까?

 

손흥민-토트넘-유니폼


1. 유니폼 한 장을 팔면 얼마의 이익이 생길까?

2023년 유니폼이 가장 비싼 클럽 중 하나인 토트넘의 스타디움 유니폼 기준 (80파운드=한화 약 14만 원)으로 예를 들면

  • 유니폼 제작에 사용되는 비용 약 8파운드 (재료비/인건비 포함)
  • 판매점/소매점 수익 26.4 파운드
  • 제조 브랜드(나이키) 수익 23.47 파운드
  • 마케팅비 2.4 파운드
  • 유통비 1.6 파운드
  • 부가세 13.33 파운드

도합 75.2의 비용을 제외한 4.8 파운드(한화 8000원) 약 6% 마진이 남습니다.

매년 십만, 백만 단위로 판매되는 걸 감안해도 생각보다 마진이 얼마 되지 않네요.

*위 내용은 클럽과 제조업체 간의 상세 계약조건에 따라 조금씩 상이할 수 있습니다.


2. 2023년 기준 프리미어리그 유니폼 가격 상위 클럽

  1. 80파운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아스날 / 토트넘 핫스퍼
  2. 75파운드 - 리버풀 / 맨체스터시티
  3. 70파운드 - 뉴캐슬 / 아스톤빌라


3. 2022 세계 축구 클럽 유니폼 판매량 순위

  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220,000장)
  2. 레알 마드리드 (3,106,000장)
  3. 바이에른 뮌헨 (2,825,000장)
  4. 리버풀 (2,210,000장)
  5. 바르셀로나 (1,822,000장)
  6. 유벤투스 (1,250,000장)
  7. 첼시 (1,190,000장)
  8. PSG(파리생제르망) (1,120,000장)
  9. 아스날 (1,050,000장)
  10. 맨체스터시티 (950,000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