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사과 이렇게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사과는 새콤달콤한 맛은 물론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유기산 등의 영양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 변비 개선, 면역력 강화 등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사과씨에는 독성분이 들어있다? 과거 중국에서 갓 2살이 된 어린아이가 사과주스 반 그릇을 마신 뒤 구토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해 식중독 진단을 받았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아이의 할머니가 사과의 씨앗을 제거하기 않은 채 착즙기에 넣어 주스를 만들어 준 것이 원인이 되었다고 하네요. 사과의 과육에는 우리 몸에 이로운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사과의 씨앗 부분에 소량의 '시안배당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게 외부물질이나 사람 몸 안의 생물학적 효소 등에 노출되었을 때 독성물질인 '시안화수소'가 생성될 수 있습니다. 생소한 용어인데, 청산가리 계열의 독성 이라고 하네요. 지속적으로 혹은 다량 섭취하여 체내에 쌓이게 되면 심한 두통 및 현기증을 유발하며 심할 경우 혼수상태에 이르게도 합니다. 2. 올바른 사과 섭취 방법 시안배당체는 과육이 아닌 사과 중심부에만 존재하므로 씨앗 부위를 깨끗하게 도려낸 후 섭취 하는것이 올바른 방법 입니다. 사실 중심부까지 섭취하게 되더라도 치사량이 몸무게 1kg당 2mg정도로 알려져 있어 일반 성인 기준 사과씨를 200개 이상 먹는것이 아니라면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린아이나 반려동물과 같이 몸집이 작고 면역이 약한 상태에서 다량 섭취할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 요소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 외에도 조금이라도 곰팡이가 피었거나 싹이 난 사과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뇌졸중 전조증상 이런 증상 있다면 의심해보세요

뇌졸중-썸네일

1. 뇌졸중이란

오랜 기간 문제가 쌓인 뇌의 혈관이 터지거나 막힘으로 인해 뇌로의 혈류 전달이 어려워져 신경세포가 손상 혹은 괴사하게 되는 질병을 말합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환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국내 뇌졸중 환자는 62만 명에 달하며 특히 65세 이상의 노년 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우리나라의 원인별 사망률 통계에서도 14%에 달하며 이는 암에 비견될 만큼 높은 수치입니다.


2. 대표적 전조증상 몇 가지

  • 편측 마비 (한쪽 얼굴이나 팔다리에 힘이 풀리는 현상)
  • 언어 장애 (말이 어눌해지고 지인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등의 증상)
  • 평소 경험하지 못했던 심한 두통 발생
  • 복시 현상 (시야가 겹쳐 보이거나 물건이 이중으로 보이는 증상)
  • 갑자기 일어설 때 균형 감각이 떨어지고 다리에 힘이 풀리는 증상


3. 의심되는 증상이 여럿 나타난다면

뇌졸중은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한 질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응이 늦을수록 후유증이 남을 가능성이 증가하며 완치 가능성도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에 대표적 의심 증상이 다수 나타난다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4. 뇌졸중 예방법

  1. 뇌졸중은 당뇨나 고지혈증 등과 합병증 발생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와 같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규칙적인 식사 및 염분 섭취량을 낮추는 등의 평소 생활 습관 교정이 중요합니다.
  2.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 평소 식단에 콩/고구마/해조류/버섯류 등을 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흡연자라면 최대한 흡연량을 줄이거나 끊는 것이 좋습니다. 니코틴은 혈압을 높이거나 동맥 경화를 야기하는 등 건강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4. 최고의 예방법은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이 가장 좋지만 여건이 안된다면 최소한 걷기 운동이라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